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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과학기술을 무조건 거부하는 것도 어리석은 일이지만, 무조건 과학을 맹신하고 찬양하는 것도 똑같이 어리석은 태도이다. 자연에 대한 우리의 태도와 구체적인 행동의 선택은 감상적 신비주의가 아니라 과학의 합리적 자연관에 근거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은 근시적이 아니라 원시적인 관점에서, 파편적이 아니라 통합적인 큰 틀에서 결정되어야 한다. 바로 이런 맥락에서 과학과 인문학의 의미있는 만남이 있어야 한다.
-<과학기술과 인간> 중에서
제1장 비판정신과 과학기술 윤리의 어머니 [에른스트 페터 피셔] : 교양과 도덕의 관계에 대하여 사람은 왜 존재하는가 [리처드 도킨스] 살아있는 DNA [리처드 도킨스] 과학기술과 인간 [박이문] 인터넷 시대의 소통과 책임성 [서동욱] 사이버 공간에는 중력이 없다 [진중권] 인터넷의 미래와 공동체 [니시가끼 토오루] 제2장 두려움 없는 글쓰기를 위하여 창의력을 성장 동력화하려면 [원광연] 이 세상 모든 것들은 연결돼 있다 [이인식] 우주개발 어떻게 해야 하나 [정선종] 종의 기원에 대한 학설 진보의 역사적 개요 [찰스 다윈]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 [스티븐 호킹] 각주(脚註) 사용법 [강준만] 비윤리적인 연구행위 [강명구 외] 제3장 창조적 사고와 현대사회 동물도 죽음을 애도한다 [최재천] 기계로서 살기보다 인간으로 죽으리라 [이정우] 먹는 것은 정치적 행위다 [서해성] : <사육과 육식><도살장><잡식동물의 딜레마> 스타크래프트 [이택광] 한국의 아파트와 도시의 중간층 [발레리 줄레조] 아동기(兒童期)라는 중독현상 [리 호이나키] 잘못된 관행, 표절의 생태학 [최장순] 하버드대생 매학기 '학문정직성' 서명 [동아일보 특별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