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초특가 아수스 특별가 멀티 노트북 파격한정판매 무료배송 특별전 삼성노트북 파격전 사은품을 드립니다. 삼페인 무료증정 충격특별가전 테블릿 노트피씨 1+1 이벤트 사은품 증정
<괜찮아 나도 그랬어>는 20대 청년들에게 전하는, 저자의 솔직한 이야기와 따뜻한 조언이 담긴 자기계발서이다. 우리나라의 가장 일반적인 사회 진출 경로는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하여 취업을 하는 경우이다. 이런 경로를 거친 학생들은 선배에게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고등학교 졸업 후 곧바로 사회에 진입하는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정보로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겪는다. 고등 교육 진학률이 65%가 넘는 이 시점에서,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 35%는 소수라고 볼 수 있다. 저자는 이와 같은 소수의 이들을 위해 위로의 말을 건넨다. ‘괜찮아 나도 그랬어.’
<괜찮아 나도 그랬어>는 총 네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1, 2는 저자의 솔직한 이야기, 3, 4는 조언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내 이야기는 내 이야기일 뿐, 네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그러니 네 이야기는 네가 결정하라.’ 저자가 바라고, 실천하는 삶의 방식이다. 책 <괜찮아 나도 그랬어>에서도 ‘이래야 성공한다’, ‘반드시 실천하라’, ‘이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라’ 따위의 말은 하지 않는다. ‘그냥 참고만 하라’며 조언을 전할 뿐이다. 이것이 저자가 독자들에게 바라는 이 책의 독서 방식이자, 인생 방식이다. 또한 저자는 ‘자신을 사랑하는 삶’, ‘자신의 행복을 지향하는 삶’을 살 것을 당부한다. 독자들이 ‘타인을 이해하느라 스스로의 마음까지 무너뜨리지 않길’ 바라면서.
임영진
임영진 임영진 감성컴퍼니 대표
행사 전문 사회자이며 강연자이다.
또한 글 쓰는 사람이자 자연과 걷기 예찬론자이다.
어렸을 때 말을 더듬었고
몇 년 동안 우울증을 앓기도 했었다.
우울증은 치유의 기능이 있는
자연과 걷기를 통해 많이 좋아졌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고 있고
꿈꾸며 충실하게 자신의 삶을 사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
행사 전문 진행
1:1 스피치 개인 레슨
스피치 소그룹 운영
자연과 함께하는 ‘나를 찾는 프로그램’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걷기 프로그램
임영진 감성 컴퍼니
이메일: lyj_3326@naver.com
블로그: blog.naver.com/lyj_3326
인스타그램: instagram@lim_young_jin_mc
Prologue
Part 01 나 돌아보기
나는 말을 더듬었다
오춘기_뒤늦게 찾아 온 사춘기
나의 20대를 돌아보면
20대에 잘한 일 2가지
내 삶의 터닝 포인트
나는 고졸이다
나의 영웅 아버지
가끔 하늘에 계신 엄마와 통화를 한다
80살 넘어서도 현역으로 일하고 싶다
꿈 너머 꿈
행사 전문 사회자로 활동하며 배운 것들
나를 무시하고 업신여겼던 사람들이 고맙다
몸이 유연해야 하듯 생각도 유연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좋은 마음으로 대해주면 모두 나에게도 잘해줄 줄로만 알았다
Part 02 나답게 살기
남과 비교해라 그러나 무엇을 비교하는지가 중요하다
생물학적 부모와 사회적 부모
남을 이기기 이전에 먼저 자신을 이기자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답게 사는 것이다
나다워지는 방법
화이부동(和而不同)
누구든 얼마든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
공부는 평생 공부
시작을 두려워하지 않는 행동파가 되어야 한다
혼자 있을 때 자신과 잘 지내기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고 싶다
어떤 명품을 가질 것인가?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
잘 나가는 사람들의 이유
나누는 기쁨_내가 나누는 이유
Part 03 자신에게 맞는 것 찾기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야 한다
우울증을 겪고 나서
혼자 시간을 보내며 충전하는 사람 VS 사람들과 어울리며 충전하는 사람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는 자기 자신
당신이 행운아가 되는 법
나와 잘 맞는 것
‘척’ 하지 않고 살기
쉼은 뒤처지는 시간이 아니다
나의 기본값
남을 바꾸려고 하지 말자
40세 이전에 자신만의 재밌는 것들을 찾아야 한다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 험담하지 않기
진정한 어른이 되자
Part 04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들
보여주기 위해 사는 삶 VS 온전한 자신의 삶
사회 초년생에게
합리적인 사람이 되자
나에게 일어난 일은 좋은 것도 아니고 꼭 나쁜 것도 아니다
나의 생각과 판단이 틀릴 수도 있다
내 삶은 내가 CEO
‘그때 그것을 해볼 걸’하는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해보기
고집불통이 고통을 낳는다
때론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에서 벗어나 볼 필요가 있다
마음이 많이 여리다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할 대상이 있어야 한다
20살 이후에 부모님 말씀은 참고만 해라
너무 착하게 살지 마라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