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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글로벌콘텐츠
판형 국배판
페이지수 242쪽
저자 임화
ISBN 979-11-5852-029-8 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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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력자를 위한 "큰글한국문학선집 016"
임화 시선집 <현해탄>


한국문학에서의 근대의 문제를 깊이 있게 인식함으로써,
문학사 서술과 문학이론의 수립에 과학성과 역사성을 부여


임화는 80편에 가까운 시와 200편이 넘는 평론을 쓴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한국 현대시사와 비평사 그리고 현대문학연구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1920~1930년대의 프로문학과 해방 직후의 좌익문학을 논할 때 필수적으로 살펴보아야 할 존재이다.
임화는 192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 진보적 문학운동의 중심에 서 있었던 만큼 근대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우선 시와 비평, 그리고 문학사 서술에서 당대의 가장 문제적인 성과를 남겼다. 1929년부터 창작하기 시작한 이른바 단편서사시는 우리 시사에서 리얼리즘적 방향을 새롭게 개척한 성과로 평가되며, 1930년대 후반에 쓰여진 서정시들도 당대의 암담한 현실에서 진보적 지식인이 체험한 가장 전형적인 정신적 고양의 순간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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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화(林和, 1908.10.13~1953.08.06)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시인이며 문학평론가, 정치가.
본명은 임인식(林仁植).
아호(雅號)는 쌍수대인(雙樹臺人), 성아(星兒), 청로(靑爐) 이외에도 임화(林華), 김철우(金鐵友) 등의 필명을 사용.
서울 출생.

1927년 카프(KAPF: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 가입.
1928년 7월경부터 카프의 중앙위원으로 활동.
1932년 4월 카프 서기장(1932~1935)을 역임(카프 제2세대의 주역이 됨)하면서 조선문학 지도부의 한 사람이 되었다.
1934년 4~5월 제1차 카프 검서 사건 때 일본 경찰의 탄압으로 카프 지도자 한설야 이기영 등과 전라북도 경찰부에 검거되지만 폐결핵의 악화로 방면된다.
1939년 4월 학예사 대표로 취임하였으며, 조선총독부 도서관 주최로 경성 부민관에서 열린 각 출판기관 대표자 및 문단의 중요 작가들의 회합에 참가했다.
1943년 1월부터 1944년 12월까지는 ‘조선영화문화연구소’의 촉탁으로 있으면서 반동적인 내용의 『조선영화연감』과 『조선영화발달사』를 편집, 조선문화 및 영화의 발전을 위해 당연히 일제와 합동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강조했다.
1945년 8월 15일 여운형·안재홍이 이끄는 건국준비위원회에 가담하였고, 8월 16일 경성에서 부르주아 순수문학의 제창자였던 김남천·이원조·이태준 등과 조선문학건설본부를 조직하여 서기장으로 활동하였다. 그러나 8월 20일 박헌영이 경성에 나타나자 조선공산당 재건운동에 동참하게 된다.
1946년 2월 조선문학가동맹 주최의 제1차 전국문학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때 조선문학가동맹 중앙 집행 위원이었다.
1947년 월북 전까지 박헌영(朴憲永) 이강국(李康國) 노선의 민전의 기획차장으로 활동.
1947년 말 박헌영의 지시로 해주 제일인쇄소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1947년 11월 두 번째 부인이자 소설가인 지하련과 함께 월북하였으며, 6.25까지 조·소문화협회 중앙위 부위원장으로 일하였다.
1948년 4월 제1차 전조선 제정당 사회단체 연석회의에 참석했다. 8월 해주에서 개최된 제2차 전조선 제정당 사회단체 연석회의에 참석한 뒤,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수립에 동참하였다.
1950년 한국전쟁 때 서울에 와서 조선문화총동맹을 조직하고 부위원장을 역임하였다.
1953년 8월 남로당 중심인물들과 함께 북한정권의 최고재판소 군사재판부에서 ‘미제간첩’ 혐의로 사형을 선고 받고 처형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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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와 <박테리아>/ 담(曇)―1927/ 네거리의 순이/ 우리 오빠와 화로/ 우산 받은 요코하마의 부두/
    양말 속의 편지/ 오늘밤 아버지는 퍼렁 이불을 덮고/ 세월/ 암흑의 정신/ 나는 못 믿겠노라/ 옛 책/
    골프장/ 다시 네거리에서/ 낮/ 강가로 가자/ 들/ 가을바람/ 벌레/ 안개 속/ 일년/ 하늘/ 최후의 염원/
    주유(侏儒)의 노래/ 적(敵)/ 지상의 시(詩)/ 너 하나 때문에/ 홍수 뒤/ 야행차(夜行車) 속/ 해협의 로맨티시즘/
    밤 갑판 위/ 해상(海上)에서/ 황무지/ 향수/ 내 청춘에 바치노라/ 지도/ 어린 태양이 말하되/ 고향을 지나며/
    다시 인젠 천공에  성좌가 있을 필요가 없다/ 현해탄/ 새 옷을 갈아입으며/ 바다의 찬가/ 통곡/ 한 잔 포도주를/
    학병 돌아오다/ 3월 1일이 온다/ 나의 눈은 핏발이 서서 감을 수가 없다/ 깃발을 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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