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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글로벌콘텐츠
판형 국배판
페이지수 176쪽
저자 노천명
ISBN 979-11-5852-027-4 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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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력자를 위한 "큰글한국문학선집 014"
노천명 작품선집 <사슴>


당대 여류시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

노천명의 시는 전통적인 여류시의 맥락을 현대적으로 계승한다. 모순으로서의 인생, 고독과 비극으로서의 생의 본질을 끊임없이 응시하고, 그것을 견디어가는 자세를 보여줌으로써 당대 여류시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놓았다고 볼 수 있다.
노천명은 사슴을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에 비유한 시로 유명하다. 독신으로 살았던 그의 시에는 주로 개인적인 고독과 슬픔의 정서가 부드럽게 표현되고 있으며, 전통 문화와 농촌의 정서가 어우러진 소박한 서정성, 현실에 초연한 비정치성이 특징이다.
그러나 태평양전쟁 중에 쓴 작품 중에는 「군신송」 등 전쟁을 찬양하고, 전사자들을 칭송하는 선동적이고 정치적인 시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특히 「님의 부르심을 받들고」라는 시는 “남아면 군복에 총을 메고 나라 위해 전장에 나감이 소원이러니 이 영광의 날 나도 사나이였다면 귀한 부르심을 입었을 것을”이라며 젊은이들을 선동하고 일제의 인적 수탈(강제 징병)을 찬양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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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명(盧天命, 1912~1957)

1912년 황해도 장연군 출생
1919년 진명보통학교 입학
1924년 검정고시에 합격, 진명여자고등보통학교에 입학
1926년 진명보통학교 졸업
1930년 진명여자고등보통학교(현 진명여자고등학교) 졸업
1934년 이화여자전문학교(현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1934년 조선중앙일보 학예부 기자
1938년 홍해성(洪海星)·유치진(柳致眞)·김진섭(金晉燮)·서항석(徐恒錫) 등이 주관하여 결성한 극예술연구회(劇藝術硏究會)에 참여하여 활동. 조선문학예술동맹 참여
1938년 중외일보 여성지 기자
1938년 조선일보 학예부 기자. 조선일보 출판부 근무하며 『여성』 편집
1943년 매일신보사 학예부 기자
1946년 부녀신문사 기자, 부녀신문 편집부 차장
1946년 서울신문 문화부 기자
1950년 임화 등 월북한 좌파 작가들이 주도하는 조선문학가동맹에 가입하여 문화인 총궐기대회 등의 행사에 참가
1950년 9월 28일 서울 수복 후 1951년까지 부역의 혐의로 투옥
1951년 공보실 중앙방송국 방송담당 직원
1955년 서라벌예술대학(현 중앙대학교) 강사.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에 근무
1957년 12월 백혈병으로 누하동 자택에서 요양하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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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화상/ 바다에의 향수/ 교정/ 슬픈 그림/ 돌아오는 길/ 황마차(幌馬車)/ 낯선 거리 옥촉서(玉蜀黍)/ 고독/ 제석(除夕)/ 사월의 노래/ 가을날/ 동경/ 구름같이 네잎클로버/ 소녀/ 밤의 찬미/ 고궁/ 박쥐/ 호외/ 반려/ 가을의 구도/ 사슴 귀뚜라미/ 말 않고 그저 가려오/ 밤차/ 장날/ 만가(輓歌)/ 성지(城址)/ 출범 길/ 망향/ 남사당/ 푸른 오월/ 첫눈/ 장미/ 새날/ 묘지/ 한정/ 수수깜부기 잔치/ 여인부(女人賦)/ 향수/ 돌잡이/ 춘향/ 창변(窓邊)/ 춘분/ 동기(同氣) 아―무도 모르게/ 녹원(鹿苑)/ 저녁 별/ 하일산중(夏日山中)/ 별을 쳐다보며 검정나비/ 아름다운 얘기를 하자/ 어떤 친구에게/ 산염불(山念佛)/ 별은 창에 그믐날/ 누가 알아주는 투사냐/ 언덕/ 거지가 부러워/ 개 짖는 소리/ 짐승 모양 고별/ 이름없는 여인 되어/ 장미는 꺾이다/ 캐피털 웨이/ 봄의 서곡 아름다운 새벽을/ 선취(船醉)/ 유월의 언덕/ 낙엽/ 독백/ 회상/ 오월의 노래 비련송(悲戀頌)/ 추풍(秋風)에 부치는 노래/ 꽃길을 걸어서/ 오늘/ 사슴의 노래 그대 말을 타고/ 어머니날/ 작약/ 당신을 위해/ 곡(哭) 촉석루/ 나에게 레몬을 적적한 거리/ 가난한 사람들/ 흰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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