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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글로벌콘텐츠
판형 국배판
페이지수 138쪽
저자 김억
ISBN 979-11-5852-006-9 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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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력자를 위한 "큰글한국문학선집 009"
김억 시선집 <해파리의 노래>


『해파리의 노래』는 한국 최초의 근대 창작시집이다. 1923년 조선도서주식회사에서 발간된 첫 창작시집 『해파리의 노래』(162쪽, 4×6판, 반양장)의 표지에 KANTO DE MEDUZO(해파리의 노래)라는 에스페란토 표기가 있고 김억과 이광수(李光洙)의 서문이 실려 있다. 「꿈의 노래」에 12편, 「해파리의 노래」에 9편, 「표박(漂迫)」에 6편, 「스핑크스의 설움」에 9편, 「황포의 바다」에 14편, 「반월도」에 8편, 「저락(低落)된 눈물」에 6편, 「황혼의 장미」에 10편 「북방의 소녀」에 9편 등 도합 83편을 수록하였다. 이 중 대부분은 1922~1923년에 써졌고, 과반수 이상은 『개벽』지상에 발표된 것이며, 특히 「북방의 소녀」 편에 실린 9편의 작품은 1915년대의 습작기의 것과 『학지광』, 『태서문예신보』에 실린 초기의 작품을 부록 형식으로 게재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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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억(金億, 1896~?)

1910년대 후반 낭만주의 성향의 『폐허』와 『창조』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창조(創造)』, 『폐허(廢墟)』, 『영대(靈臺)』, 『개벽(開闢)』, 『조선문단(朝鮮文壇)』, 『동아일보』, 『조선일보』 등에 시·역시(譯詩)·평론·수필 등 많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한편, 에스페란토의 연구에서도 선편(先鞭)을 잡고 그 보급을 위하여 강습소를 열기도 하였으며, 『개벽』에 「에스페란토 자습실」을 연재하여, 뒤에 간행된 『에스페란토 단기강좌(Esperanto Kurso Ramida)』라는 한국어로 된 최초의 에스페란토 입문서가 되었다. 또한, 김소월(金素月)의 스승으로서 김소월을 민요시인으로 길러냈고, 자신도 뒤에 민요조의 시를 주로 많이 썼다. 김억은 1924년에는 동아일보 학예부 기자로 입사 당시까지 낯설었던 해외 문학 이론을 처음 소개함과 동시에 개인의 정감을 자유롭게 노래하는 한국 자유시의 지평을 개척한 인물로 평가된다. 서구의 상징시를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하여 1920년대 초반 상징시풍이 문단에 정착하는 계기를 열었다. 1920년대 중반부터는 한시의 번역이나 민요 발굴 등 전통적인 정서에 대한 관심으로 방향을 돌렸다. 1930년대 말에는 김포몽(金浦夢)이라는 예명으로 대중가요 작사 활동도 벌였다. 작사가가 된 것은 생활고 때문이었다고 하는데, 생소한 예명을 사용한 이유는 한국 근대문학의 선구자로서 문단에서의 지위가 남달랐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작사한 노래 가운데 선우일선의 「꽃을 잡고」는 대중의 인기를 끌었다. 일제강점기 말기에 제2차 세계대전 중 전사한 야마모토 이소로쿠의 죽음을 애도하는 내용의 「아아 야마모토 원수」(1943) 등 친일 시를 발표했다. 친일 저작물 수는 시 4편을 포함하여 총 6편이 밝혀져 있다. 국민총력조선연맹과 조선문인협회, 조선문인보국회 간부를 지내기도 했다. 한국전쟁 때 납북되었고, 북한으로 간 유력 인사들이 1956년 평양에서 결성한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중앙위원을 지낸 뒤로 행적이 불분명하다. 1958년 평북 철산군의 협동농장으로 강제 이주되었다는 설이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월북 작가들과 함께 언급이 금기시되다가 1988년 해금 조치 이후 다시 조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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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는 봄/ 가을/ 갈매기/ 강가에서/ 개나리/ 거울/ 고름 맺기/ 고적/ 곽산 고을 그대의 마음은 알 길 없고/ 그대여, 울지 말아라/ 꽃의 목숨/ 꿈의 노래 기억/ 나의 사랑은/ 나의 이상/ 낙엽/ 낙타/ 내 설움/ 내 세상은 물이런가, 구름이런가 냇물/ 눈/ 눈/ 눈 내리는 밤에/ 눈 올 때마다/ 눈물/ 달/ 달과 함께/ 때 돌아서는 마음/ 돌 던지기/ 먼 후일/ 무심(無心)/ 무지개/ 물레/ 바다 저 편 바람/ 배/ 버들가지/ 별/ 별 낚기/ 봄바람/ 봄비/ 봄은 간다/ 붉은 키스/ 비 사계(四季)의 노래/ 사공의 노래/ 사랑의 때/ 산 고개/ 삼수갑산/ 새빨간 서관(西關) 아가씨/ 상실/ 신작로/ 실비/ 실제(失題)/ 십일월의 저녁 아낙네/ 안동 현의 밤/ 야자나무의 봄/ 어머니의 눈/ 여름바다/ 옛날/ 옛 산성 오늘 하루도/ 오다가다/ 외짝 생각/ 우정/ 원산서/ 유월의 낮잠/ 이야기 읽어지는 기억/ 잃어진 봄/ 이슬/ 장미/ 전원의 황씨/ 조약돌/ 종달새/ 죽은 기억 지는 봄/ 참살구/ 첫눈/ 탄식/ 탄실이/ 탈춤/ 파랑새/ 편지/ 풀밭 위/ 피리 해마다 생각나는/ 황해의 첫봄/ 황포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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